실업급여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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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포터즈 통신

제목 [고사현장] 대박기원~ 힘찬 출발!!^&^
작성일 2013.08.30 작성일 13614
가을을 재촉하는 비와 함께
제 마음도 같이 설레이면서 향한 곳은 바로~
실업급여 로맨스 고사현장였죠..^^
 고사현장하면 돼지머리에 돈꽂는 모습이 생각나네요..ㅋㄷㅋㄷ
도착해서 제 본분인 생생한 소식전달을 위해 무조건 카메라로 들이대기..



첫번째 순서가 진행되는 동안 우리들의 배우님과 감독님 스탭분들은....
순서가 되기를 기다리면서... 잘되기를 비는 마음으로 지켜 보고 계신답니다.



왼쪽서부터 로코 처음하는 남자 남궁민 님도 보이구요..
      사진끝에 오른쪽 2번째는 서준영님& 그 바로 옆 3번째는 배슬기님...
       이렇게 배우님들 영접하니  제 마음이 다 선득선득 설레이네요.
어멋~;;; 배우님들 보는 귀한 시간에 벌써 배우님들의 차례가 되어서..
열심히 찍찍 모드로 돌입~~!!



실업급여 로맨스의 두 주인공...임승희 역할에 이영아님...김종대 역할에 남궁민님..
경건하게 대박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절하는 모습이에요..^^
팬이라면 배우님들 뒷모습도 득템이죠..@.@
그리고는.... 한마디씩~~



잘부탁드리고 대박났으면 좋겠습니다.. 열심히 하겟습니다~   근데 두분 아직은 어색한 기류가 흐르는듯해요.ㅠㅠ
다음은 완전 친해보이는 두 배우님들 사진 투척하겠습니다. 친해보이는 이유는 잠시후에~!!



이번 사진컷은 배슬기님과 서준영님의 대박을 기원하는 경건한 마음으로~~
두분 차례가 끝나고는 의욕 충만한 서준영님... 다시 한번 큰절 올려 주셨어요..

저도 화이팅 합니다~~ 퐈이링~~



배슬기님도 한마디~~잘부탁드립니다..^^ 다소곳한 아름다운 목소리였어요..

배우님들 순서는 끝나고 감독님, 스탭분들, 실급로에 관련된 분들의 순서를 지켜보는 남궁민, 배슬기, 서준영님..
과연 어떻게 지켜보는지 궁금해서 몇컷 더~



오~~ 아까전에 의욕 충만한 절을 한번더 보여주시더니 지금은 도도하면서 샤프한 느낌으로 멋있게~~
저기 위에서 써놓았던 우리 많이 친해졌어요 커플 소개합니다..


엄청 친해보이는 두 사람였어요~~ 근데 과연 극중에서 어떤 사이로 나올지 무지기대중입니다..
오늘만큼 배슬기님과 서준영님은....이라 불러드리고 싶어요~!!



보는것 만으로도 36살 이라 느껴지지않는 대학생느낌묻어나는...남궁민님
왠지 오늘의 아이템은 손목에 팔찌랑 알없는 뿔테안경인듯해요... 한번만 저 뿔테안경 써봤으면....ㅋㅋㅋ;;;

순서가 모두 끝이나고 오늘의 하이라이트 단체샷이 빠지면 섭섭하죠....



단체샷 마저도 밝은 분위기 느껴졌어요... 느낌도 좋구요..힘찬 출발~~ 이제 시작되었답니다..

저도 열심히 소식전하러 시동걸고 START 열심히~~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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