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유럽. If only 보다 더 감미롭고. 노팅힐 보다 더 짜릿한. 한은정의 로맨틱 런던 다이어리!
한은정의 시크릿 유럽 로맨틱 런던. 여행은 듣기만 해도 가슴 설레고 꿈에 부풀게 하는 마법의 단어이다. 배우라는 이름으로 쉼 없이 달려왔던 하루하루에 한잔의 여유를 마시기 위해 한은정은 런던으로 떠난다.